중동발 긴장 고조, 주유소 가격표 눈치작전 시작

중동 지역에 다시 긴장감이 돌면서 정부가 다급하게 정유사들을 불러 모았어요. 9월까지 쓸 원유는 이미 넉넉하게 확보해 두어 당장 주유소 가격표가 요동치지는 않는다고 해요. 안심하긴 일러요. 중동의 바닷길이 막혀 유조선이 먼 길을 빙빙 돌아오게 되면 운송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거든요. 배가 늦게 오고 물류비가 오르면 그 묵직한 부담은 고스란히 주유기를 쥔 사람들에게 넘어오게 되죠. 정부도 비상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촘촘한 방어망을 짜고 있어요. 바다 건너 일촉즉발의 위기가 내 자동차 기름값으로 번지지 않도록 철저한 실전 대비가 돋보여야 할 때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