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미루는 공무원, 이제 최소 '감봉'입니다
오는 10월부터 공무원이 이유 없이 업무를 미루면 최소 감봉 처분을 받아요. 혐오 표현을 쓰면 파면까지 당하는 강력한 징계 기준도 신설됐죠. 관공서의 답답한 일처리에 속 터졌던 분들에겐 반가운 소식으로 들릴 거예요. 납세자 입장에서는 공직 사회의 책임감이 한층 무거워지는 흐름을 환영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악성 민원과 격무에 시달리는 일선 공무원들에게는 꽤 숨 막히는 소식으로 다가오는 분위기예요. 적극적으로 일하다 실수했을 때의 보호막은 얇은데, 징계의 칼날만 더욱 예리해진 상황이 무척 서늘하게 다가오는 모양새랍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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