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막히는데 기차타면 반값? 올여름 휴가 눈치게임

올여름 휴가, 10명 중 8명이 차를 끌고 간다고 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걸릴 정도로 도로가 붐빈다니, 꽉 막힌 고속도로와 주차 지옥을 생각하면 벌써 피곤해지죠. 이에 정부가 흥미로운 당근을 제시했어요. 인구감소지역으로 기차 여행을 떠나면 열차 운임을 50%나 깎아준다고 하네요. 고속도로에서 갓길차로를 타며 눈치 게임을 벌일지, 반값 기차표로 쾌적하게 뚜벅이 여행을 즐길지 고민되는 순간이에요. 운전대를 잡고 고생을 감수할지, 파격 할인을 챙겨 편하게 갈지에 따라 이번 휴가의 풍경이 확연히 달라지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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