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시간 넘는 공무원 야근, 이제 전부 돈으로 받는다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되던 공무원 야근 수당 상한선이 사라져요. 이제 4시간을 넘겨 일해도 실제 근무한 만큼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됐죠. 무보수 야근에 시달리던 현장 실무자들에겐 제대로 된 보상길이 열렸어요. 동시에 수당을 챙기기 위한 꼼수 야근이 늘어날 거란 싸늘한 시선도 피하기 어렵죠. 이를 의식해 정부는 50만 원 이상 부정 수령 시 한 번만 걸려도 징계에 넘기겠다며 칼을 빼들었어요. 실시간 인증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죠. 합당한 노동의 대가를 인정받는 출발점이 될지, 세금이 새는 또 다른 구멍이 될지는 현장의 변화를 지켜봐야겠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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