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태양광이 돈을 벌어온다? 인증서 판매 도입

지금까지 집 지붕 위 태양광은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용도에 불과했죠. 다음 달부터는 내가 쓴 재생에너지 실적을 인증서로 발급받아 기업에 팔 수 있는 제도가 도입돼요. 요금 절약에 쏠쏠한 추가 수익까지 챙기는 길이 열린 셈이에요. 다만 아파트 거주자나 초기 설치비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겐 다른 세상 이야기로 들릴 수 있어요. 단독주택 소유자만 혜택을 누린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기 쉬운 상황이죠. 정부 보조금으로 지은 설비로 개인이 돈을 벌고 기업은 그 인증서를 사들여야 하는 구조가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지켜볼 일이에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