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10배 땅 족쇄 풀렸다, 우리 동네도?

여의도 10배 면적의 군사보호구역이 풀리며 전국 10곳의 땅 족쇄가 벗겨졌어요. 서울 용산부터 강원 고성까지, 내 땅을 맘대로 개발 못 하던 분들에겐 엄청난 희소식이죠. 이 축제 속에서 씁쓸함을 삼키는 이웃들도 존재해요. 간발의 차이로 해제 구역에서 빗나간 옆 동네는 짙은 박탈감을 느끼게 됩니다. 개발 호재가 한쪽으로 확 쏠리며 지역 간 부동산 격차가 순식간에 벌어지는 상황을 피하기 어렵죠. 누군가에겐 체증이 뻥 뚫리는 규제 철폐지만, 선 밖의 사람들에겐 배 아픈 남의 동네 잔치가 되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