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더 챙기는 기초연금, 애매한 소득층의 속앓이

앞으로 복지 혜택을 신청하지 않아도 정부가 알아서 입금해 주는 자동 지급 제도가 시작돼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초연금이에요. 가난할수록 연금을 더 많이 받는 '하후상박' 구조로 개편된다고 하네요. 팍팍한 노후를 보내는 분들에게는 든든한 생명줄이 될 예정이에요. 문제는 평생 꼬박꼬박 세금을 내며 노후를 대비해 온 애매한 소득 계층의 상실감이에요. 내 돈 들여 미래를 준비할수록 국가의 지원망에서는 한 발짝 밀려나는 모양새가 되거든요. 똑같은 세금을 내고도 각자가 마주하게 될 노후 계산서의 숫자는 확연히 달라지고 있네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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