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전담은 괜찮다? 이제 똑같이 단속 걸려요

냄새 안 나는 합성니코틴 액상 전자담배는 금연구역에서 피워도 단속에 안 걸린다는 소문, 진짜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제 얄짤없이 과태료 폭탄을 맞아요. 꼼수로 여겨지던 합성니코틴 액상도 일반 담배와 똑같이 취급하는 법이 시행됐거든요. 당장 길거리나 금연구역에서 몰래 한 모금 피우다가 단속반에 적발되면 꼼짝없이 지갑이 털리게 되죠. 게다가 연말부터는 기기에 붙는 혐오스러운 경고 그림도 훨씬 끔찍하게 바뀐다고 해요. 남에게 냄새 피해 안 주려고 비싼 돈 들여 기기를 바꾼 흡연자들만 졸지에 억울한 범법자 취급을 받게 생겼네요. 냄새도 안 나는데 연초와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는 빡빡한 규제 탓에 길거리 흡연자들의 불만만 폭발하고 있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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