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는 깎고 진찰료는 올리고? 20년 만의 병원비 개편
정부가 건강보험 계산법을 싹 뜯어고친다고 해요. 핵심은 피검사나 CT 비용은 깎고 의사 진찰비와 입원비는 팍팍 올린다는 거죠. 가장 크게 체감될 변화는 무려 20년 만에 오르는 동네 의원 진찰료예요. 당장 가벼운 감기로 병원에 가도 기본으로 내야 하는 초진비와 재진비가 슬금슬금 오르게 생겼거든요. 정부는 그동안 과하게 쏠렸던 검사 비용 거품을 빼서, 그 돈으로 위급한 중증 환자나 신생아를 살리는 필수 의료에 쏟아붓겠다는 입장이에요. 야간 응급수술 보상은 최대 5배나 뛰고요. 어쩌다 찍는 비싼 검사비는 싸진다지만, 당장 수시로 문턱을 넘나드는 동네 병원 진료비가 오른다니 왠지 지갑만 더 얇아지는 기분이 드네요. 앞으로 감기약 타러 갈 때 진료비 영수증부터 꼼꼼히 쳐다보게 생겼어요.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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