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행정

검사의 '수사관 교체' 요구, 이젠 못합니다

이성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요.
  2. 검사의 경찰관 징계 요구권을 없애요.
  3. 경찰의 수사 독립성을 강화해요.
검사의 '수사관 교체' 요구, 이젠 못합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새로운 형사사법 시스템의 큰 그림에 맞추는 작업이에요. 검사의 직접수사권이 폐지되고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사가 전담하는 구조로 바뀌는데요. 이에 따라 수사를 지휘했던 검사가 경찰관의 인사까지 개입하는 건 맞지 않다는 거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경찰 수사가 더 독립적으로 되나요?

네, 검사가 '수사를 제대로 안 한다'며 경찰관의 징계를 요구할 수 없게 돼요. 경찰의 자율성과 책임감이 더 중요해지는 거죠.

🧐 그럼 부실 수사는 누가 막아요?

좋은 질문이에요. 검사의 직접적인 인사 개입은 줄지만, 경찰 수사에 대한 다른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와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10조가 사라져요. 이 조항은 검사가 폭력 범죄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찰관에 대해 징계나 교체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한 강력한 권한이었어요. 이 조항이 통째로 삭제되는 거예요.

제10조(사법경찰관리의 행정적 책임) ① ...검사장은 ...부적당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 임명권자에게 징계, 해임 또는 교체임용을 요구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조직폭력배 사건을 담당하는 김경위의 이야기로 풀어볼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경위가 수사 방향을 두고 검사와 의견이 달랐어요. 검사는 '수사 능력이 부족하다'며 상부에 김경위의 교체를 요구할 수 있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검사는 수사 내용에만 관여할 수 있어요. 김경위의 교체나 징계를 요구할 권한은 없어져서, 더 소신껏 수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경찰의 독립성이 보장되어, 검사의 부당한 압력 없이 소신 있는 수사가 가능해질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검사의 견제 장치가 약해지면서, 경찰의 부실 수사나 권한 남용을 통제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걱정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9.08
공포
발의09.08
위원회 회부09.08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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