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에 몰래 버린 쓰레기, '토지 감리'로 막는다?
김기현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이제 땅 메울 때도 감시가 붙어요.
- 오염된 흙, 쓰레기 불법 매립을 막아요.
- 일정 규모 이상 공사부터 의무화돼요.
- 감리자는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신고해야 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건물 지을 땐 깐깐하게 감시하는데, 그냥 흙으로 땅 메우는 건 감시가 없었어요. 이 틈을 타 쓰레기나 오염된 흙을 몰래 묻고 깨끗한 흙으로 덮어버리는 일이 많았거든요. 땅과 지하수가 오염되는 걸 막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가진 작은 밭에 흙 좀 채우려는데, 저도 감리자 구해야 하나요?"
아니요, 모든 공사에 적용되진 않아요. 법에서 정한 일정 규모 이상의 큰 공사에만 해당돼요. 작은 텃밭 정도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 "동네 공사장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이제 좀 안심할 수 있을까요?"
네, 전문 감리자가 현장을 감독하니 불법 폐기물 매립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거예요. 우리 동네 땅이 오염될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제60조의2가 새로 생겨요. 이 조항의 핵심은 '성토'나 '복토' 같은 땅 메우기 공사에 전문 감리자 지정을 의무화하는 거예요. 감리자는 오염된 흙이나 폐기물이 불법으로 묻히지 않도록 감시하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공사 중지와 신고를 해야 해요.
제60조의2(성토·복토를 수반하는 토지의 형질 변경 공사의 감리) ① ...토목·토양 분야의 기술인력을 갖춘 자로서...감리자로 지정하여야 한다. ④ ...위반된 사항을 발견하거나...즉시 시정 또는 공사의 중지를 요청하고...보고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주말 사이 우리 동네 야산에 무슨 일이?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인적이 드문 밤이나 주말, 덤프트럭들이 수상한 흙을 쏟아붓고 가버려요. 며칠 뒤 가보니 깨끗한 흙으로 덮여있어 아무도 몰랐지만, 땅속은 이미 병들고 있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공사 현장엔 전문가 감리자가 있어요. 흙 성분부터 작업 과정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문제가 보이면 바로 공사를 멈추게 하니 안심할 수 있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조직적인 불법 폐기물 매립 범죄를 예방하고 토양 오염으로 인한 환경 재앙과 막대한 복구 비용을 막을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감리자 지정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으로 소규모 개발 사업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고, 절차가 복잡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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