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항만 터미널, 일감 몰아주기 이제 그만!
김선교
국민의힘
핵심 체크
- 항만운송사업의 재위탁을 원칙적으로 금지해요.
- 천재지변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승인을 받고 가능해요.
- 위반하면 사업이 정지되거나 등록이 취소될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일부 대형 항만 터미널이 감당 못 할 만큼 일감을 따낸 뒤, 다른 작은 업체에 더 싼값으로 떠넘기는 일이 잦았어요. 이런 식의 '일감 돌리기'는 불공정 경쟁을 만들고 신규 업체의 진입을 막는 원인이 됐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쓰는 물건값에 영향이 있나요?
단기적으로는 큰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공정한 경쟁이 전체 물류 비용을 안정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항만과 관련 없는 저랑 무슨 상관이죠?
항만은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의 심장이에요. 이곳의 거래 질서가 바로 서야 우리 경제 전체가 더 튼튼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새로 만들어진 제10조의2예요. 항만운송사업자가 고객에게 직접 받은 일을 다른 사업자에게 통째로 다시 맡기거나, 남의 일을 통째로 받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죠. 물론 천재지변이나 전쟁 같은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관리청의 승인을 받으면 예외적으로 허용돼요.
제10조의2(항만운송사업의 재위탁 금지) ① 항만운송사업자는 ... 다른 항만운송사업자에게 재위탁하거나 재위탁을 받을 수 없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새로 항만운송업을 시작한 '쌩쌩물류'. 하지만 일감을 따내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업계 1위 '거물터미널'이 자기 처리 용량을 넘는 일까지 싹쓸이한 뒤, 남는 물량을 헐값에 쌩쌩물류에 떠넘겨요. 쌩쌩물류는 울며 겨자 먹기로 일을 받을 수밖에 없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거물터미널은 자기가 처리할 수 있는 일만 맡아야 해요. 덕분에 쌩쌩물류도 고객사와 직접 계약할 기회가 늘어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신규 사업자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생기고, 일부 대형 업체가 시장을 좌지우지하던 관행이 개선되어 항만 생태계가 건강해질 거예요.
🔎 우려되는 점
갑작스러운 물량 폭증 등 예외적인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어려워져, 오히려 물류 처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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