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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사? '기업 밸류업' 법안 등장

이정문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일부 기업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서를 내야 해요.
  2. 주주에게 더 많이 환원하라는 압박이에요.
  3. 계획서를 안 내면 과태료를 낼 수도 있어요.
  4. 한국 증시 저평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목적이에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사? '기업 밸류업' 법안 등장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우리나라 기업 중엔 돈은 잘 버는데 주주에게는 조금 인색한 곳들이 있어요. 기업의 자본 운용 비효율성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으로 꼽히죠. 이 법은 그런 기업들에게 일종의 숙제 검사처럼, 앞으로 주주가치를 어떻게 높일지 구체적인 계획을 짜서 보고하라는 의미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투자한 회사도 해당되나요?"

회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2년 연속 1보다 낮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5%가 넘는데, 배당은 적게 했다면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내가 투자한 회사가 해당되면, 앞으로 배당이나 주주환원을 어떻게 늘릴지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자본시장법'에 제161조의2를 새로 만드는 거예요.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상장사는 기업가치 제고계획서를 의무적으로 내야 한다는 내용이죠. 주주에게 이익을 더 돌려주고 주식시장을 활성화하는 게 목표예요. 계획서를 내야 하는 대상은 아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회사입니다.

1. 주가순자산비율(PBR) 2년 연속 1 미만
2. 자기자본이익률(ROE) 2년 평균 5% 이상
3. 배당성향 2년 평균 10% 미만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주식 투자 3년 차 직장인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가 투자한 회사는 매년 이익이 나는데도 주가는 제자리걸음이었어요. 배당도 거의 없었죠. 회사가 돈을 쌓아두기만 하는 것 같아 답답했지만, 투자자로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의 회사는 법안의 적용 대상이 됐어요. 이제 회사는 주주환원 계획과 목표를 담은 보고서를 매년 공개해야 해요. A씨는 이 계획서를 보고 투자를 계속할지, 아니면 다른 곳을 알아볼지 더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기업의 경영 자율성을 해칠 수 있고, 장기적인 성장 투자보다 단기적인 주가 부양에만 집중하게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9.03
공포
발의09.03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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