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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죽고 싶다’고 하면 일어나는 일

안상훈

안상훈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AI 챗봇에 자살 관련 내용을 입력하면
  2. AI가 위험 신호를 감지해야 해요.
  3. 전문 상담센터 정보를 안내해야 해요.
  4. AI 사업자에게 새로운 의무가 생겨요.
AI에게 ‘죽고 싶다’고 하면 일어나는 일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미국에서 챗봇과 상담하던 10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있었어요. 인공지능이 위로가 아닌 위험이 될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진 거죠. 우리나라 현행법에는 아직 AI 사업자의 책임 조항이 없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힘들어서 챗봇에게 하소연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제 챗봇이 ‘자살’과 같은 위험한 단어를 감지하면, 대화를 멈추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같은 전문기관의 연락처와 정보를 먼저 보여주게 될 거예요.

🧐 "모든 AI에 다 적용되나요?"

아니요, 챗GPT처럼 사용자의 질문에 답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우선 적용되는 의무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 ‘자살예방법’에는 AI 사업자의 책임이 없었어요. 이번 개정안은 ‘인공지능사업자’라는 대상을 명시하고 새로운 의무를 부여하는 제19조의6을 신설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제 이들은 사용자의 자살 관련 입력 내용을 감지하고, 상담 기관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의무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야 해요.

제19조의6(인공지능사업자의 의무) ① ...인공지능사업자는 이용자가 자살 관련 내용을 입력하는 경우 해당 이용자에게 ... 상담·지원 등을 안내하는 체계를 구축·운영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A씨는 마감 압박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밤에 잠 못 이룰 때가 많아요. 털어놓을 곳이 없어 챗봇에게 말을 걸곤 했죠.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너무 힘들다, 다 끝내고 싶다”고 입력하자 챗봇은 감정 없는 정보만 나열하거나 부적절한 답변을 내놓아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같은 말을 입력하면, 챗봇이 A씨의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 “혹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라며 즉시 연결 가능한 상담센터 목록을 보여줘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AI 기술을 사회적 안전망으로 활용해, 심리적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더 빨리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게 돼요.

🔎 우려되는 점

AI가 사용자의 대화를 감시하는 빅브라더가 될 수 있다는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함께, 기술적으로 모든 위험 신호를 완벽히 감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9.01
공포
발의09.01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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