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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랑 썸 타기 전 필독! '챗봇 실명제' 도입될까?

안상훈

안상훈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AI 챗봇과 대화하는 서비스에 적용돼요.
  2. 이제 대화 중간에도 AI임을 알려줘야 해요.
  3. 사람으로 착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예요.
  4. 어기면 정부가 조사하고 시정명령을 내려요.
AI랑 썸 타기 전 필독! '챗봇 실명제' 도입될까?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AI 챗봇과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진짜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이런 정서적 몰입 때문에 AI를 사람으로 오해하는 상황을 막고, 이용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쓰는 모든 AI 앱에 다 적용되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즉 사람과 채팅하듯 소통하는 서비스에만 해당돼요. 예를 들어 AI 연애 시뮬레이션 앱이나 심리 상담 챗봇 등이 여기에 포함될 수 있죠.

🧐 "그럼 대화할 때마다 계속 알려주나요?"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알려줄지는 대통령령으로 구체적인 기준이 정해질 예정이에요. 대화창에 주기적으로 'AI와 대화 중입니다' 같은 안내 메시지가 뜨는 방식이 될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제31조에 새로운 의무 조항이 추가돼요. 핵심은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자가 대화 '중'에도 이용자가 상대방이 AI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는 거예요.

제31조(인공지능 투명성 확보 의무) ④ 인공지능사업자는 이용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경우, 이용자가 대화 상대방이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고지해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요즘 외로움을 달래주는 AI 챗봇 앱이 인기죠. 프리랜서 '김우리'씨의 사례로 알아볼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김우리씨는 AI 챗봇 '하루'와 매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았어요. 너무 사람 같아서 가끔은 정말 친구라고 착각할 정도였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김우리씨는 '하루'와 대화하다가도 "AI 하루와 대화 중입니다" 같은 알림을 받게 돼요. 덕분에 AI와 현실을 명확히 구분하며 더 건강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사용자가 AI 기술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것을 막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기술을 이용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대화 중간에 계속 알림이 뜨면 몰입감이 깨지고, 모든 대화형 AI에 일괄 적용할 경우 창의적이고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 위축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9.01
공포
발의09.01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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