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법/행정

사장님도 기자도 OK해야 기사 나갑니다

이정문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모든 언론사에 편집위원회 설치가 확대돼요.
  2. 기자와 경영진이 함께 편집규약을 만들어요.
  3. 편집위원회가 있는 언론사는 정부 지원을 받아요.
  4. 외부 간섭 없는 편집 자율성을 보장해요.
사장님도 기자도 OK해야 기사 나갑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거대 자본이 언론사를 인수하거나 광고주 입김이 세지면서 기사의 공정성이 흔들릴 수 있다는 걱정이 커졌어요. 기자가 소신껏 취재하고 기사를 쓸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를 만들자는 목소리가 높아졌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보는 뉴스가 더 객관적이 될까요?"

이 법은 언론사가 외부 압력보다 공정한 보도 원칙을 따르도록 유도해요. 광고성 기사나 특정 입장에 치우친 뉴스가 줄어들고, 더 균형 잡힌 정보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어떤 언론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편집위원회를 잘 운영하는 언론사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요. 어떤 언론사가 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지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지금은 일부 신문사만 '편집위원회'를 둘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모든 신문사와 인터넷신문사로 대상이 넓어져요. 또, 편집위원회를 설치하고 편집규약을 만든 언론사는 언론진흥기금(정부 지원금)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생깁니다.

법 제5조(편집위원회), 제35조(언론진흥기금의 용도 등)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인터넷 언론사 N년차 김기자, 요즘 고민이 많아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최근 우리 회사를 인수한 대주주 관련 비판 기사를 준비했는데, 편집국장이 '좋은 게 좋은 거 아니냐'며 기사를 막았어요. 광고주 눈치 보느라 쓰고 싶은 기사를 못 쓰는 날이 늘어가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편집위원회가 생긴 뒤로는 달라졌어요. 경영진과 기자 대표가 함께 만든 편집규약 덕분에 부당한 간섭에 '규약 위반'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됐죠. 이제는 독자만 보고 갑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언론이 자본과 권력의 눈치를 덜 보고, 독자를 위한 공정하고 심층적인 보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우려되는 점

정부의 기금 지원이 오히려 말 잘 듣는 언론을 길들이는 수단이 될 수 있고, 모든 언론사에 획일적인 잣대를 적용한다는 비판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9.01
공포
발의09.01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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