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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 지원, 이제 '지분 투자'로 바뀝니다

김우영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정부 R&D 지원 방식에 '투자'가 추가돼요.
  2. 정부가 기업 지분을 받고 돈을 지원해요.
  3. 성공하면 수익을 거둬 다른 곳에 재투자해요.
  4. 담당자는 성실했다면 실패해도 책임을 면제해요.
정부 R&D 지원, 이제 '지분 투자'로 바뀝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지 정부의 기술 개발 지원은 대부분 그냥 주는 '용돈' 같은 방식이었어요. 기업이 성공해도 정부가 그 과실을 나누기 어려웠죠. 성공한 R&D의 이익을 되찾아와 다른 유망 기술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스타트업을 운영한다면?

정부가 단순 지원 기관을 넘어 '초기 투자자'가 되어줄 수 있어요. 유망한 기술만 있다면 정부를 상대로 IR을 하는 날이 올 수도 있겠네요.

🧐 저는 그냥 직장인인데요?

우리가 낸 세금이 더 똑똑하게 쓰일 수 있어요. 잠재력 있는 기술에 투자해 성공하면, 그 수익이 다시 국가 R&D 예산으로 돌아오니까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새로운 개념의 등장입니다. 바로 '투자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인데요. 기존처럼 대가 없이 지원하는 '출연' 방식이 아니라, 정부가 기업의 지분을 받는 '출자' 방식으로 지원하는 걸 말해요. 성공하면 배당금이나 주식 매각으로 이익을 공유하고, 이걸 재투자하는 거죠. 이걸 위해 아예 새로운 법 조항(제2장의2)을 만들었어요.
또 하나의 핵심은 담당자의 책임 면제 조항입니다.

제36조의2(면책)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투자형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관한 업무를 처리한 경우 민사상·형사상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미래가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 '어흥 바이오'가 있습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정부 지원금 10억 원을 받아 신약을 개발하고 크게 성공했어요. 정부는 정해진 기술료만 받고 계약이 끝났죠. '어흥 바이오'의 성장은 거기까지였습니다.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정부로부터 10억 원을 '투자'받고 지분 10%를 줬어요. 신약 개발 성공 후 기업 가치가 100배 오르자, 정부는 지분을 팔아 1,000억 원의 수익을 냈고 이 돈으로 제2, 제3의 '어흥 바이오'에 또 투자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세금을 활용해 R&D 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미래 기술 강국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요.

🔎 우려되는 점

정부가 과연 민간 벤처캐피탈처럼 '될성부른 떡잎'을 가려낼 전문성이 있을까, 자칫 세금만 낭비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8.31
공포
발의08.31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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