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공원, 리모델링하면 '이 인증' 필수!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배리어프리' 의무 인증 공원이 늘어나요.
- 국립공원, 도립공원 같은 자연공원도 포함돼요.
- 새로 짓는 공원만 아니라 리모델링도 대상이에요.
- 사회적 약자의 공원 이용이 더 편해져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진 새로 만드는 ‘도시공원’만 배리어프리 인증이 필수였어요. 그래서 국립공원 같은 ‘자연공원’은 빠져있었죠. 또, 있던 공원을 리모델링할 땐 인증 의무가 없어서 아쉬운 점이 많았어요. 모두가 공원을 누릴 수 있도록 법의 빈틈을 채우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휠체어 타는 가족과 국립공원 가기 편해지나요?"
네, 그럴 가능성이 커져요. 설악산, 지리산 같은 자연공원도 배리어프리 인증 대상에 포함되거든요.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니기 좋은 산책로나 편의시설이 더 많아질 수 있어요.
🧐 "오래된 동네 공원도 해당되나요?"
그럼요! 새로 짓는 것뿐만 아니라, 기존 공원의 산책로나 주요 시설을 바꾸는 '리모델링'을 할 때도 의무적으로 배리어프리 인증을 받아야 해요. 우리 동네 공원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겠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배리어프리) 의무 인증을 받아야 하는 공원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거예요. 기존에는 도시공원만 해당됐지만, 이제 자연공원까지 포함되고 공원을 리모델링하는 경우까지 대상이 확대돼요.
바로 이 부분이 법의 핵심 변경 사항이에요.
[의무인증 공원의 범위 확대] (기존) 도시공원 및 그 공원시설 (변경) 도시공원, 자연공원 및 그 공원시설 + 공원계획 변경으로 주요 시설을 설치·변경하는 공원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유모차를 끌거나, 다리가 불편한 부모님과 함께 공원에 가 본 적 있으신가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휠체어를 타시는 아버지와 단풍 구경을 위해 국립공원을 찾았어요. 하지만 입구부터 턱과 계단이 많아, 결국 제대로 된 산책도 못 하고 돌아와야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국립공원 탐방로가 배리어프리 인증을 받고 재정비될 수 있어요.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휠체어를 밀며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 누구나 차별 없이 공원을 즐길 권리가 보장되고, 더 활발한 사회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자연공원의 생태계를 보존하며 시설을 만들어야 하므로,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신중한 설계와 추가적인 예산 확보가 필요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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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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