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에서 받은 주식, 세금 혜택 생긴다고?
김은혜
국민의힘
핵심 체크
- 벤처기업 '성과주식' 세금 혜택 생겨요.
- 연 2억, 총 5억까지는 세금 안 내요.
- 넘는 금액은 5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어요.
- 기존 스톡옵션 혜택과 한도를 공유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벤처기업이 인재를 데려오려고 주는 '성과주식'이 세금 폭탄이 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예요. 스톡옵션과 달리 그동안 세금 혜택이 전혀 없어 형평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벤처기업 다니는데, 저도 혜택 받나요?"
네, 회사에서 성과조건부주식(RSU)을 받았다면요. 연 2억 원까지는 세금을 안 내고, 그 이상은 5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게 돼요. 당장 목돈 나갈 걱정이 줄어드는 거죠.
🧐 "스톡옵션도 있는데, 둘 다 혜택 받나요?"
아쉽지만 비과세 한도는 합쳐서 계산돼요. 스톡옵션으로 이미 연 2억 원 혜택을 봤다면, 그해에 받는 성과주식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없어요. 총 한도는 5억 원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두 가지 조항이 새로 생겨요. 하나는 세금을 면제해주는 내용(제16조의6), 다른 하나는 세금 내는 시기를 미뤄주는 내용(제16조의7)이에요.
연간 2억 원, 벤처기업별 총 5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그걸 초과하는 금액에 대한 세금은 5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는 납부 특례를 만드는 게 핵심이에요.
제16조의6(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 교부이익 비과세 특례) …연간 2억원 이내의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아니한다. 다만, …총 누적 금액은 5억원을 초과하지 못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벤처기업 개발자 김대리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회사에서 성과가 좋다며 1억 원어치 주식을 줬어요. 하지만 당장 현금도 없는데 소득세로 2천만 원 넘게 내야 했죠. 결국 주식 일부를 팔아 세금을 낼 수밖에 없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똑같이 1억 원어치 주식을 받아도 소득세가 0원! 나중에 주식을 팔 때까지 세금 걱정 없이 온전히 자산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인재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들이 현금 부담 없이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직원들은 장기적인 보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우려되는 점
혜택이 고소득 임원에게 집중될 수 있고, 스톡옵션과 비슷한 제도에 중복으로 세제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5일 14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