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간호조무사, 방문 돌봄 가능해질까?
김성원
국민의힘
핵심 체크
- 간호조무사도 방문간호를 할 수 있게 돼요.
- 단, 인구감소 지역인 '군(郡)'에 한정돼요.
- 지역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에요.
- 일정 경력과 교육을 이수한 분들만 가능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초고령 사회가 되면서 집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느는데, 특히 지방에는 간호 인력이 부족해 의료 공백이 생기고 있어요. 현장에서 이미 일하고 있는 숙련된 간호조무사를 제도 안으로 들여와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목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부모님이 시골에 사셔서 걱정돼요."
이 법이 통과되면 간호사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자격을 갖춘 간호조무사가 부모님 댁에 방문해 건강을 돌봐드릴 수 있어요. 자녀 입장에선 한시름 덜 수 있겠죠.
🧐 "방문하는 분의 전문성은 믿을 수 있나요?"
네,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일정 수준 이상의 임상 경력과 70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인력만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자격을 제한하고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를 손보는 게 핵심이에요. 기존에는 간호사만 제공할 수 있었던 간호 서비스 인력에 특정 지역(군)에 한해 자격을 갖춘 간호조무사를 포함하는 내용이 추가돼요.
제15조(보건의료) 3. (신설) …군(郡)에서 …간호조무사가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간호서비스
한마디로 간호조무사가 군郡 지역에서 방문간호를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기는 거예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지방 군 단위에 홀로 사시는 어머님이 늘 걱정입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어머님이 거동이 불편해 병원 가기가 쉽지 않고, 방문간호 서비스는 간호사 인력이 부족해 신청이 어려웠어요. A씨는 자주 연차를 내고 부모님 댁에 내려가야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지역 돌봄센터 소속의 숙련된 간호조무사가 정기적으로 어머님 댁을 방문해 혈압 체크, 투약 관리 등을 도와드려요. A씨는 전보다 안심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의료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 등 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이미 현장에 있는 숙련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법적 업무 범위가 다른 만큼,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우려와 함께 근본적인 간호 인력 확충이 먼저라는 의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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