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뇌물 전과 후보자, 선거비용 지원 금지?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선거비용 지원 제외 범죄가 늘어나요.
- 성범죄, 뇌물죄 등이 포함돼요.
- 유죄가 확정되면 받은 돈도 반납해요.
- 수사나 재판 중엔 지원이 잠시 멈춰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선거만 깨끗하게 치르면 된다는 생각에 제동을 거는 법이에요. 국민 세금으로 치르는 선거인 만큼, 후보자의 도덕성 기준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거든요. 선거법 위반이 아니더라도, 성범죄나 뇌물죄 같은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반영된 거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낸 세금이 아무에게나 지원되는 건가요?"
아니요. 이제 성범죄, 뇌물, 횡령 등으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후보자에게는 선거비용을 지원하지 않아요. 우리가 낸 세금이 더 깨끗하고 자질 있는 후보를 위해 쓰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 "후보자를 고르는 기준이 더 명확해지나요?"
네, 그럴 수 있어요. 선거 과정뿐만 아니라 후보자의 과거 행적까지 검증하는 장치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니까요. 유권자로서 후보의 도덕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선거비용을 지원해주지 않는 범죄의 범위를 넓힌 거예요. 기존에는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만 해당됐는데요. 이제 특정 강력범죄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도 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선거비용 보전 및 반환 대상이 되는 범죄가 추가됩니다 (제135조의2, 제265조의2).
1. 성폭력범죄 2.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3. 뇌물, 횡령, 배임 관련 범죄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공직 선거에 출마한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과거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번 선거운동은 법을 잘 지키며 치렀어요. 그래서 선거가 끝난 뒤 선거에 쓴 비용을 국가로부터 모두 돌려받을 수 있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똑같이 선거에 출마한 A씨. 선거운동은 깨끗하게 했지만, 과거 뇌물수수 전과 때문에 선거비용을 한 푼도 지원받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이미 지원금을 받았다면 전액을 다시 반납해야 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국민 세금이 부도덕한 후보에게 쓰이는 것을 막고, 공직 후보자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높여 정치 불신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아직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지원을 막는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어긋날 수 있고, 이미 처벌받은 과거의 잘못으로 또 다른 불이익을 주는 '이중 처벌'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5일 14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