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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내 ‘가짜 얼굴’, 함부로 쓰면 큰일나요

김성원

김성원

국민의힘

핵심 체크

  1. AI로 만든 가짜 얼굴·목소리도 보호돼요.
  2. 함부로 광고나 판매에 쓰면 안 돼요.
  3. 고인이 된 분의 초상도 30년간 보호돼요.
  4. 유가족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어요.
AI가 만든 내 ‘가짜 얼굴’, 함부로 쓰면 큰일나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AI로 유명인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따라 만든 ‘디지털 레플리카’를 이용한 사기·허위광고가 늘고 있어요. 이런 기술 악용을 막고 개인의 경제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법의 울타리를 더 넓히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요즘 AI로 옛날 가수 목소리 커버곡 만들던데, 그것도 불법인가요?"

개인적으로 즐기는 걸 넘어 허락 없이 돈을 버는 데 사용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원작자나 유족의 경제적 이익을 침해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거예요.

🧐 "돌아가신 할아버지 사진으로 AI 영상을 만들어 가족끼리만 봐도 걸리나요?"

아니요, 그럴 가능성은 낮아요. 이 법은 다른 사람의 초상을 무단으로 사용해 상업적 이익을 얻는 행위를 막는 게 핵심이에요. 가족과의 추억을 위한 비영리적 사용은 해당하지 않아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부정경쟁행위의 범위가 넓어진 거예요. 기존에는 단순히 유명인의 성명, 초상 등을 쓰는 행위를 막았다면, 이제는 AI로 이를 합성·변형한 ‘디지털 표현물’을 만드는 행위 자체도 규제 대상에 포함돼요. 심지어 고인이 된 유명인의 초상 등도 사망 후 30년까지 보호받게 되죠.

제2조(정의) 타인의 인격표지 또는 이를 재현·합성·변형하여
만든 디지털 표현물을 무단으로 제작·게시·광고·판매하는 행위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한 스타트업 대표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사기꾼이 유명 투자자의 얼굴과 목소리를 AI로 똑같이 복제해 "이 회사에 투자하세요!"라는 가짜 추천 영상을 만들었어요. 투자자는 자기와 상관없는 일로 큰 피해를 봤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가짜 영상을 만들고 유포한 행위 자체가 불법이 돼요. 투자자는 명확한 법적 근거로 사기꾼에게 소송을 걸고, 영상이 유포된 플랫폼에도 삭제와 정보 제공을 요구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AI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금융 사기, 가짜뉴스 같은 범죄를 막고 유명인과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AI를 활용한 패러디나 2차 창작 등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고, '상업적 이용'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8.26
공포
발의08.26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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