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속 마약·총기, '정보 공유'로 막는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관세청, 다른 기관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져요.
- 마약뿐 아니라 총기류 정보도 요청해요.
- 공항·항만 출입자 정보도 단속에 활용해요.
- 기관 간 정보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게 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해외직구가 늘면서 마약, 총기 같은 위험한 물건이 몰래 들어오는 일도 많아졌어요. 지금까진 다른 기관이 관세청에 위험 정보를 알려주는 일방통행이었는데요. 관세청이 분석한 정보를 다시 공유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해외직구 통관이 더 까다로워지나요?"
꼭 그렇진 않아요. 위험 물품을 더 정교하게 골라내니, 일반적인 직구 물품은 오히려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어요. 국가의 안전망이 더 튼튼해지는 셈이죠.
🧐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공유되는 건 아닐까요?"
법안은 불법 물품 단속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위해서만 정보를 활용하도록 해요. 정보를 받은 기관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어 무분별한 정보 유출을 막는 장치도 마련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핵심은 관세청과 다른 기관의 정보 공유가 쌍방향으로 바뀐다는 점이에요. 이전에는 정보를 받기만 했다면, 이제는 관세청이 직접 분석한 정보를 다른 기관에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마약, 총기류 밀수를 막기 위해 공항·항만 출입자 정보까지 요청할 수 있게 되고요.
관세법 제264조의10 제3항(신설) 관세청장은 ... 확인된 불법·불량·유해물품에 대한 정보를 ... 해당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관세청 단속팀의 A 주무관 이야기로 비교해 볼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경찰에게서 '신종 마약 X' 정보를 받아도, 세관에서 비슷한 패턴의 밀수품을 적발해도 '이거 혹시 X의 변종 아닐까요?'라고 되묻거나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가 애매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는 관세청이 분석한 새로운 밀수 패턴 정보를 바로 경찰에 공유할 수 있어요. 기관들이 힘을 합쳐 더 큰 규모의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기관 간 협력으로 마약, 총기 등 위험 물품의 국내 반입을 더 촘촘하게 차단해 사회 안전을 강화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여러 기관이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나 수사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에 대한 보안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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