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고용지원 리스트에 '장애인' 추가, 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고용촉진 지원 대상에 장애인을 추가해요.
- '고용정책 기본법' 제25조를 개정해요.
- 장애인 고용 차별 해소를 목표로 해요.
- 국가의 고용촉진 의무를 명확히 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진 국가가 고용을 특별히 챙겨야 할 대상으로 청년, 여성, 고령자만 법에 명시했어요. 하지만 고용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빠져있어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지적이 있었죠. 이 법은 그 빈틈을 채우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장애인인데, 그럼 당장 뭐가 좋아지나요?"
이 법이 통과되면 정부는 장애인 고용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할 의무가 생겨요. 나에게 맞는 맞춤형 직업 훈련이나 새로운 일자리 지원 정책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을 운영하는데, 달라지는 점이 있나요?"
장애인 고용에 대한 국가의 의지가 강해지는 만큼, 관련 제도나 지원책이 늘어날 수 있어요. 이를 활용해 장애인 직원을 채용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고용정책 기본법' 제25조예요. 기존에는 국가가 청년·여성·고령자의 고용을 촉진해야 한다고만 되어 있었죠. 이제 여기에 '장애인'이 명시적으로 추가됩니다. 단어 하나 바뀌는 것 같지만,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중요한 변화예요.
제25조(청년·여성·장애인·고령자 등의 고용촉진의 지원) ① 국가는 청년·여성·장애인·고령자 등의 고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취업을 준비하는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장애가 있지만 누구보다 성실히 일할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막상 일자리를 알아보니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이 부족하다고 느껴 막막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국가가 장애인 고용촉진을 법적 의무로 인식하게 돼요. 덕분에 A씨는 정부가 지원하는 장애인 특화 직업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게 될지 모릅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는 중요한 법적 근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단순히 법 조항에 대상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구체적인 예산과 실행 계획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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