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부에게 땅 팔면 세금 0원? 농촌 살리기 법안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농업용 면세유 지원 기간을 연장해요.
- 농업인 대출에 붙는 인지세도 계속 면제돼요.
- 청년농부에게 땅 팔 때 양도세를 100% 깎아줘요.
- 농촌의 세대교체를 돕는 게 핵심이에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농촌 인구는 줄고, 나이는 들고, 영농비 부담은 커지고 있어요. 이대로는 농업의 미래가 어둡다는 걱정이 많았죠. 그래서 기존 농업인의 부담은 덜어주고, 청년들이 농촌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세금 혜택을 주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부모님이 시골에 땅을 갖고 계시는데, 해당되나요?"
네,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만약 부모님께서 5년 이상 청년농부에게 땅을 빌려주셨다가 그분에게 파시면, 양도소득세를 한 푼도 안 낼 수 있게 돼요. 부모님의 은퇴 계획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 "농사 안 짓는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 아닌가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우리 밥상에 오르는 국내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농업의 대가 끊기면 안 되니까요. 이 법이 잘 시행되면 젊은 농부들이 많아져서 더 건강하고 다양한 농산물을 만날 수도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하이라이트는 새로 생긴 제69조의5예요. 청년농업인이 5년 넘게 빌려서 농사짓던 땅을 땅주인이 그 청년에게 팔 경우,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준다는 내용이죠. 농촌 세대교체의 다리를 놓아주는 아주 중요한 조항이에요.
제69조의5(청년농업인 임차농지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① ...청년농업인이 ... 5년 이상 계속하여 임차한 농지의 소유자가 해당 농지를 해당 청년농업인에게 2033년 12월 31일까지 양도하는 경우 ... 양도소득세의 100분의 10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은퇴를 앞둔 박 할아버지와 귀농을 꿈꾸는 청년 김 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박 할아버지는 평생 일군 밭을 팔아 노후 자금을 마련하고 싶지만, 양도세가 부담스러워요. 청년 김 씨는 농사지을 땅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고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박 할아버지는 김 씨에게 5년간 땅을 빌려주고, 이후 팔 때 양도세를 전혀 내지 않아요. 할아버지는 부담 없이 은퇴하고, 김 씨는 안정적으로 자기 땅에서 농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은퇴를 돕고, 청년 유입을 촉진해 농촌 소멸 위기를 막는 효과적인 유인책이 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세금 감면 혜택을 악용해 부동산 투기나 편법 증여 수단으로 이용될 가능성에 대한 세심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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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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