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방패, 특정 범죄에선 못 씁니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가족이 죄를 지으면 숨겨줘도 처벌이 면제됐어요.
- 앞으론 특정강력범죄의 경우 처벌받게 돼요.
- 수사 공무원이 정보를 이용해도 예외는 없어요.
- 사회적 공분을 산 사건이 계기가 됐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가 아들의 범죄 증거를 없앴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은 사건이 있었어요. 가족의 정을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정의를 외면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졌죠. 이번 법은 이처럼 불합리한 예외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가족이 사소한 잘못을 했는데 숨겨주면 저도 처벌받나요?"
아니요, 살인이나 강도, 성폭력 같은 특정강력범죄가 아니라면 여전히 처벌받지 않아요. 이번 법 개정은 사회에 큰 충격을 주는 중범죄에 한정해서 예외를 없앤 거예요.
🧐 "수사기관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이제는 안됩니다. 만약 친족이 수사 공무원인데,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범인을 숨겨주거나 증거를 없애면 처벌받게 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핵심은 형법 제151조(범인 은닉)와 제155조(증거 인멸)에 예외 조항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기존에는 가족이면 무조건 처벌을 면제해줬지만, 이제 아래 두 가지 경우에는 처벌을 피할 수 없어요.
바로 특정강력범죄를 저질렀을 때와, 가족이 수사 공무원으로서 직무상 정보를 이용했을 때입니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 ...공무원으로서 그 직무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한 경우 2. ...특정강력범죄에 해당하는 경우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한 아버지가 아들이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아들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결정적인 증거를 몰래 없앴어요. 법은 '가족의 정'을 고려해 아버지를 처벌하지 않았고, 피해자는 두 번 울어야 했습니다.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아들이 저지른 죄가 '특정강력범죄'에 해당한다면, 아버지는 증거 인멸 혐의로 처벌받게 됩니다. 가족이라도 정의의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는 불공정 사례를 막고,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하다는 원칙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마음과 법적 처벌이 충돌하면서, 법이 너무 가혹해지는 것 아니냐는 신중한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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