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발생 시, 지방공사 사장도 해임 가능?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지방공사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면요.
- 지자체장이 직접 감사를 할 수 있어요.
- 감사 결과에 따라 사장을 해임할 수 있어요.
- 안전관리 책임을 한층 강화하는 법이에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공공기관이 발주한 사업장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잇따랐어요. 경영 책임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더 확실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사장의 책임을 법에 명확히 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우리 동네 공공 공사가 더 안전해지나요?"
그럴 수 있어요. 기관장 해임이라는 강력한 조치가 가능해지면, 경영진이 예산과 인력을 안전 분야에 더 투자하게 될 가능성이 커져요. 현장의 안전관리가 전보다 꼼꼼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죠.
🧐 "사고 책임을 지는 사람이 명확해지는 건가요?"
네, 이전보다 명확해져요. 현장 관리자뿐만 아니라 기관의 최고 책임자인 사장에게도 직접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기는 셈이니까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방공기업법에 새롭게 들어가는 제63조의9 조항이에요. 지방의 도시개발공사, 도시철도공사 같은 곳에서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지방자치단체의 장(시장, 도지사 등)이 칼을 빼 들 수 있는 근거가 되죠. 중대재해 발생 자체가 사장 해임 사유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거예요.
제63조의9(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감사 등) ① ...중대재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공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수 있다. ② ...감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해당 공사의 사장을 해임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우리 동네 재개발을 맡은 A도시공사. 주민들의 기대가 크죠.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공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요. 뉴스는 현장소장 입건 소식을 전했지만, 정작 A공사 사장은 유감 표명만 하고 넘어가 주민들은 씁쓸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자 시장이 즉시 A공사에 대한 특별감사를 지시해요. 결국 안전관리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 사장이 해임되고, 회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을 선포하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경영 책임자가 안전 관리에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현장의 안전 문화가 강화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사고의 책임 소재가 불명확할 경우, 정치적 목적으로 사장을 해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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