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 조작 막는 법, 뭐가 달라질까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수사 전 과정을 시스템에 기록해요.
- 수사 책임자 실명을 관리해요.
- 기록 수정 이력을 모두 남겨요.
- 기록 누락이나 조작 시 처벌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2026년부터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수사 과정의 책임과 투명성이 중요해졌어요. 하지만 기존 시스템은 수사의 모든 단계를 꼼꼼히 기록하고 관리하기에 부족했죠. 그래서 수사 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억울하게 수사받을 때 도움이 되나요?"
네, 모든 수사 과정이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고 영상 자료까지 보관돼요. 나중에 객관적인 기록으로 사실관계를 따져볼 수 있어 억울한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경찰이나 검찰이 기록을 마음대로 바꾸진 못하나요?"
기록을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누가, 언제, 왜 바꿨는지 이력이 모두 남아요. 고의로 기록을 빠뜨리거나 거짓으로 작성하면 형사 처벌까지 받게 돼 조작이 훨씬 어려워져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수사관과의 접촉, 증거물 처리 등 수사의 모든 단계가 '형사사법정보'에 포함되고, 이 과정을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의무가 생겨요. 이를 어기면 처벌받는 조항(제15조)도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제5조의2(수사공무원의 기록·등재 의무) 수사공무원과 검사는 수사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주요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빠짐없이 형사사법정보시스템에 기록해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평범한 직장인 A씨가 퇴근길에 겪은 작은 시비, 이 법이 있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경찰 조사에서 참고인 진술이 수사관에 의해 왜곡됐지만, 언제 어떻게 내용이 바뀌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어 A씨는 불리한 상황에 놓였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참고인 진술 시간과 내용이 시스템에 즉시 기록돼요. 만약 기록이 수정되면 그 이력까지 모두 남아 A씨는 객관적인 자료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수사 과정이 투명해지고 책임 소재가 명확해져,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사법 신뢰를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모든 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데 행정력이 과도하게 소요될 수 있고, 시스템 관리 부담이나 정보 유출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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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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