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취업 청년, 연말정산 100만원 더 받아요
박수영
국민의힘
핵심 체크
- 비수도권 청년 세금 혜택이 확대돼요.
- 소득세 감면 한도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늘어요.
- 제도 적용 기한이 2036년까지 10년 연장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청년들이 수도권으로만 몰리면서 지방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 울상이에요. 그래서 지방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더 큰 세금 혜택을 주려는 거죠. 지역 경제도 살리고, 청년들의 정착도 돕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혜택받는 '청년'은 몇 살까지인가요?"
근로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을 말해요. 군 복무를 했다면 그 기간만큼(최대 6년) 나이 계산에서 빼주니, 대상이 더 넓어질 수 있어요.
🧐 "'수도권 외 지역'은 정확히 어디인가요?"
법에서 정한 수도권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전체를 말해요. 그러니 이 세 곳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조세특례제한법 제30조예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제도에 대한 내용인데요. 두 가지가 크게 바뀝니다. 하나는 제도의 유효기간이 2036년까지로 10년 늘어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감면 한도예요.
기존에는 지역과 상관없이 모두 똑같은 혜택을 받았지만, 이제는 비수도권 청년에게 더 큰 혜택을 주게 됩니다.
✅ Before: 과세기간별 200만원 한도 ✅ After: 청년이 수도권 외 지역 근무 시, 과세기간별 300만원 한도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던 김대리님, 최근 부산에 있는 유망한 중소기업에서 좋은 조건으로 이직 제안을 받았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연봉은 마음에 들지만, 낯선 곳으로 이사하는 게 망설여졌어요. 세금 혜택도 연 200만원으로 서울과 같아서 굳이 옮겨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웠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연간 소득세 감면 한도가 300만원으로 늘어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매년 100만원씩 세금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서자, 이직 결정이 훨씬 쉬워졌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수도권에 편중된 청년 인구를 지방으로 유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단순히 세금 혜택 100만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주거, 교통, 문화 등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이 동반돼야 실효성이 있을 거란 지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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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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