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영웅견', 이제 국가가 돌봅니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나라 위해 일한 동물을 지원해요.
- 은퇴 봉사동물 지원센터를 만들어요.
- 국가와 지자체가 비용을 지원해요.
- 체계적인 입양과 관리를 도와줘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군견, 경찰견, 구조견처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동물들, 막상 은퇴하고 나면 기댈 곳이 마땅치 않았어요. 이들에게 최소한의 예우와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가 직접 나서는 ‘든든한 집사’가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은퇴한 봉사동물을 입양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새로 생길 지원센터에서 은퇴 동물의 분양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돕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이제 더 투명하고 안정적인 절차를 통해 새로운 가족이 될 수 있는 거죠.
🧐 "제가 내는 세금이 쓰이는 건가요?"
맞아요.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에 국가 예산이 투입돼요. 국가를 위해 일한 동물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비용이라고 볼 수 있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동물보호법에 두 가지 조항이 새로 생겨요. 바로 봉사동물의 보호와 관리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제16조의2)와, 국가 소유의 봉사동물이 은퇴 후 편안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은퇴 국가봉사동물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내용(제16조의3)이에요.
제16조의3(은퇴 국가봉사동물 지원센터) 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가 소유한 봉사동물로서 은퇴한 봉사동물의 보호ㆍ관리를 지원하기 위하여 은퇴 국가봉사동물 지원센터를 설치ㆍ운영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공항에서 마약 탐지견으로 활약한 '탐지'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은퇴한 탐지는 운 좋게 좋은 분께 입양됐지만, 나이가 들며 병원 갈 일이 잦아졌어요. 모든 병원비는 고스란히 새 가족의 부담이었죠. 국가를 위해 일했지만, 노후는 오롯이 개인의 선의에 기댈 수밖에 없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탐지는 은퇴 후 국가 지원센터에 입소해요. 그곳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고, 체계적인 입양 프로그램을 통해 새 가족을 만나요. 입양 후에도 센터와 연계해 의료 지원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동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 확보 문제와, '봉사동물'의 구체적인 범위를 어디까지로 정할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4일 7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