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범죄 피해, 이제 국가가 지원금 드립니다
김대식
국민의힘
핵심 체크
- 해외 범죄 피해 국민도 지원 대상 포함
- 국가 구조금을 지급하는 근거 마련
- 단, 현지 보상이나 보험금 받으면 제외
- 신청은 재외공관을 통해 할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지금까진 똑같은 범죄를 당해도 한국에서 다쳤을 때만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었어요. 해외에서 다친 우리 국민은 소외됐었죠. 이 차별을 없애고 해외에 있는 국민까지 국가가 보호하기 위해 법을 바꾸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해외여행 중 소매치기 당해도 지원받나요?"
아니요, 아쉽지만 단순 소매치기 같은 재산 범죄는 해당하지 않아요. 다른 사람의 범죄로 인해 사망하거나, 신체에 심각한 부상 또는 장애를 입었을 경우에만 지원 대상이 됩니다.
🧐 "구조금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 달라져요. 다만 여행자 보험으로 보험금을 받았거나, 범죄가 발생한 나라에서 보상금을 받았다면 그 금액만큼은 국가 구조금에서 제외하고 지급돼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구조대상 범죄피해'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이에요. 기존에는 대한민국 영역 안에서 일어난 범죄만 해당했지만, 이제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당한 피해도 포함됩니다.
제3조(정의) 제1항제4호의2 나. 대한민국 영역 밖에서 구조대상 범죄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사망하거나 장해 또는 중상해를 입은 것
단, 해외에서 다른 보상을 받으면 그만큼 구조금이 줄어든다는 조건(제20조)이 함께 추가됐어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유럽 한 달 살기 중 강도를 만나 크게 다쳤어요. 현지 병원비가 엄청나게 나왔죠. 영사관의 도움으로 행정 절차는 해결했지만, 막대한 치료비는 모두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같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A씨는 현지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국가 구조금을 신청할 수 있어요. 치료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장소에 상관없이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안전망이 더 튼튼해져 해외에서도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우려되는 점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될 수 있고, 각 나라의 복잡한 법과 보험 체계를 고려해야 해서 실제 지원 과정이 까다로울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3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