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납품대금, 한 달 이상 빨리 받는다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대형유통업체 대금 지급 기한 단축돼요.
- 위탁판매는 40일에서 15일로 줄어요.
- 직접매입은 60일에서 25일로 줄어요.
- 납품업체들의 자금 부담이 줄어들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대형마트가 휘청하면 애먼 납품업체만 피눈물 흘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예요. 지금은 물건을 대고도 돈을 받기까지 최대 두 달이 걸려요. 이 기간에 갑자기 마트가 어려워지면 납품업체는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되죠. 특히 신선식품 업체들은 타격이 더 크고요. 정산 지연의 고리를 끊자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저는 납품업체 사장이 아닌데요?"
중소 납품업체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면 결국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에요. 공정한 거래 환경이 만들어지면 제품의 품질이 오르고, 더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거든요. 건강한 경제 생태계를 만드는 첫걸음인 셈이죠.
🧐 "대금 지급이 빨라지면 정확히 뭐가 좋나요?"
납품업체, 특히 소상공인들은 현금 흐름이 막히면 버티기 어려워요. 이 법이 통과되면 월급이나 재료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정산 기다리다 대출받는' 안타까운 상황이 줄어들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대규모유통업법' 제8조의 지급기한이 핵심적으로 바뀝니다. 기존 40~60일이던 정산 기간이 15~25일로 확 줄어드는 게 핵심이에요. 대형마트나 백화점이 물건을 받은 뒤 돈을 주는 시점을 법으로 앞당기는 거죠.
<기존> - 위탁판매: 월 판매 마감 후 40일 이내 - 직매입: 상품 수령 후 60일 이내 <변경> - 위탁판매: 월 판매 마감 후 15일 이내 - 직매입: 상품 수령 후 25일 이내
월 단위로 합산해서 지급하기로 약속한 경우에도, 그 기간이 끝난 날부터 15일 안에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됐어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수제청을 만들어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김사장님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1월에 납품한 수제청 값을 3월에나 받을 수 있었어요. 그사이 설날 상여금에 재료비까지 목돈이 필요해 결국 단기 대출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한 달 안에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자금 흐름에 숨통이 트이니 대출 걱정 없이 신제품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영세 납품업체와 농어민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을 도와 유통 시장의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대형유통업체의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그 비용이 소비자 가격 인상이나 납품 단가 인하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3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