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세무조사 면제? '당근'으로 상생 이끌기
최수진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중소기업의 납품대금 협상력을 높여요.
- 대기업의 자발적인 상생 협력을 유도해요.
- '상생협력 우수 대기업'을 새로 뽑아요.
- 우수 기업에겐 확실한 혜택을 제공해요.
- 세무조사나 공정위 조사를 면제해줘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원자재 값은 펄펄 뛰는데,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은 가격을 올려달란 말을 꺼내기 어렵죠.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으려 해요. 하지만 무작정 대기업을 압박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당근을 주는 방식으로 바꾼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다니는 중소기업, 이제 숨통 좀 트일까요?"
네, 그럴 가능성이 커져요. 우리 회사와 거래하는 대기업이 '상생 우수 기업'으로 뽑히고 싶어 할 수 있거든요. 세무조사 유예 같은 혜택이 크니까요. 덕분에 납품단가 협상이 전보다 수월해져서 회사가 안정되고, 내 일자리도 튼튼해질 수 있어요.
🧐 "대기업에만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단기적으로는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중소기업이 무너져 공급망 전체가 흔들리는 건 대기업에도 큰 손실이에요. 긴 안목에서 보면, 협력사가 튼튼해야 대기업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 서로 윈윈하는 구조를 만드는 셈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새로 만들어질 제20조의4예요. 중소기업과의 거래 조건 협의에 잘 응해주는 대기업을 ‘상생협력 우수 대기업’으로 선정하고, 확실한 선물을 주겠다는 내용이죠.
단순히 칭찬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을 법으로 보장하는 게 포인트예요.
[상생협력 우수 대기업 혜택] 1. 동반성장지수 산정 시 가점 부여 2. 정기 세무조사(국세, 지방세) 유예 3. 하도급거래 직권조사(공정거래위원회) 유예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작은 회사 사장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철강 가격이 30%나 올랐지만, 대기업인 고객사는 꿈쩍도 안 해요. "가격을 올려주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죠. 이러다간 물건을 팔수록 손해라 공장 문 닫을 걱정에 잠을 못 이뤄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고객사인 대기업에서 먼저 연락이 왔어요. '상생협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세무조사를 피하고 싶으니, 협력사들과 납품단가 조정을 시작하겠다고요. 덕분에 원자재 인상분을 일부 반영한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강제적인 규제 대신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대·중소기업 협력 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세무조사 유예 같은 혜택이 일부 대기업에게만 집중되거나,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는 신중론도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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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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