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청년 예산, 이제 성적표 받는다
조은희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지자체가 청년 예산 사용 보고서를 만들어요.
- 이 보고서를 의회에 꼭 제출해야 해요.
- 청년의 삶이 나아졌는지 평가하는 내용이 담겨요.
- 2028년 결산부터 이 제도가 적용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이미 우리 세금이 성평등이나 기후위기 대응에 잘 쓰이는지 따져보는 제도는 있었어요. 하지만 정작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예산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들여다볼 방법은 없었죠. 이 법은 청년 정책에 대한 지출 영수증을 꼼꼼히 확인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이 법이 통과되면 당장 저에게 지원금이 나오나요?"
직접 돈을 주는 법은 아니에요. 하지만 내가 사는 동네가 청년 주거나 일자리 예산을 얼마나, 어떻게 썼는지 투명하게 공개돼요. 세금 낭비는 없는지 감시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는 거죠.
🧐 "제가 직접 뭔가를 할 수 있게 되나요?"
네, 공개되는 '청년인지 결산서'를 보고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청년 정책을 더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 있어요. 막연한 주장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청년인지 결산서를 의무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쓴 돈이 청년의 권익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는지 평가해서 보고서로 작성해야 하죠. 그리고 이 보고서는 지방의회에 제출하는 공식 결산 서류에 반드시 포함돼요.
한마디로 지자체 살림살이 평가에 '청년'이라는 새로운 과목이 추가되는 셈이에요.
제18조의2(청년인지 결산서의 작성ㆍ제출) ①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예산이 「청년기본법」 ...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청년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되었는지를 평가하는 보고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우리 동네 청년 정책, 이렇게 달라질 수 있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32세 프리랜서 A씨. 지역 청년 지원 사업을 찾아봤지만 정보가 흩어져 있고, 작년 예산이 어떻게 쓰였는지 알 길이 없어 답답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A씨는 '청년인지 결산서' 하나만 보면 돼요. 우리 구가 작년 청년 창업 지원에 얼마를 썼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어 더 나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됐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청년 관련 예산이 얼마나,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공개되어 재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늘어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결산서 작성을 위한 행정 업무가 늘어나고,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경우 실질적인 정책 변화 없이 보여주기식으로 그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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