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예산, 이제 청년 눈치 좀 보게 됩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지자체 예산이 청년에게 미칠 영향 분석
- '청년인지 예산서' 작성 의무화
- 예산서와 결산서, 주민에게 공개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학자금, 월세... 시작부터 벅찬 청년들을 위해 나라 살림을 쓸 때도 청년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보자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이미 예산을 짤 때 성별이나 기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는 제도는 있었거든요. 여기에 '청년'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더하자는 거죠.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그래서, 당장 제 통장에 돈이 들어오나요?"
그건 아니에요. 하지만 지자체가 청년 일자리, 주거 지원 사업 등을 만들 때 **이게 진짜 청년에게 도움이 될까?**를 꼼꼼히 따져보게 돼요. 덕분에 보여주기식 정책이 줄고 더 실용적인 지원이 늘어날 수 있죠.
🧐 "제가 사는 동네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나요?"
네, '청년인지 예산서'가 공개되니까요. 우리 동네가 청년들을 위해 얼마나 신경 쓰고 있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정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낼 수 있게 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가장 큰 변화는 청년인지 예산서 작성이 의무가 된다는 점이에요. 지방자치단체는 예산안이 청년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한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거든요. 이 보고서는 지방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때 반드시 첨부해야 하고, 나중에 주민들에게도 공개해야 한답니다.
제36조의3(청년인지 예산서의 작성·제출) ①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예산이 청년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한 보고서(이하 “청년인지 예산서”라 한다)를 작성하여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A씨, 고향인 OO시에 계속 살고 싶지만 청년을 위한 지원이 부족해 고민이에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시청 홈페이지를 뒤져봐도 청년을 위한 창업 공간이나 주거 지원 정책을 찾기 어려웠어요. 우리 동네 예산이 청년들을 위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없어 답답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OO시는 예산을 짤 때마다 '청년인지 예산서'를 공개해요. A씨는 예산서를 통해 어떤 청년 지원 사업이 있는지 쉽게 확인하고, 내년에는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의견을 낼 수도 있게 될 거예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예산 편성 과정에서 청년의 삶이 더 중요하게 다뤄져 맞춤형 정책이 늘어나고, 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과정이 형식적으로 흐르거나, 새로운 보고서 작성이 지자체의 행정 부담만 늘릴 수 있다는 시선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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