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에 '청년 필터'가 장착됩니다
조은희
국민의힘
핵심 체크
- 국가 재정에 '청년인지' 관점이 도입돼요.
- 정부는 '청년인지 결산서'를 내야 해요.
- 청년 정책의 투명성과 효과가 높아져요.
- 2027년부터 시행, 2028년 결산부터 적용돼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학자금, 주거 문제처럼 청년의 삶은 팍팍한데, 정작 나랏돈이 청년에게 제대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국가 예산이 청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분석하고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그래서 당장 저한테 좋은 게 뭔가요?"
법이 통과된다고 바로 혜택이 생기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청년 주거, 일자리처럼 내 삶과 직결된 정책들이 더 현실적으로 만들어질 기반이 돼요.
🧐 "정부가 보고서만 쓰고 끝나는 거 아니에요?"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이제 국회와 시민들이 공식적인 자료를 근거로 "이 돈, 왜 청년에게 도움이 안 되나요?"라고 따져 물을 명분이 생기는 셈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국가회계법 제15조의2예요. 정부가 매년 국회에 나라 살림을 어떻게 꾸렸는지 보고하는 '결산보고서'가 있는데요. 여기에 새로운 첨부 서류가 추가됩니다. 바로 '청년인지 결산서'와 '청년인지 기금결산서'예요.
제15조의2(결산보고서의 부속서류) ① ... 다음 각 호의 서류가 첨부되어야 한다. 7의3. 청년인지 결산서 ② ... 다음 각 호의 서류가 첨부되어야 한다. 2의3. 청년인지 기금결산서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청년 주거 정책을 예로 들어 볼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정부가 '청년 임대주택 1만 호 공급!' 같은 정책을 내놔도, 막상 청년들이 일하는 곳과 너무 멀거나 조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예산을 짤 때부터 '이 주택이 정말 청년의 출퇴근을 편하게 할까?'를 분석하고, 돈을 쓴 뒤에는 '그래서 청년의 주거비 부담이 줄었나?'를 평가해 보고서로 남겨야 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보여주기식' 청년 정책이 줄고,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이 쓰일 거란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될 경우, 정책의 변화 없이 행정적 부담만 늘어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4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