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복지/안전망

우리 동네 병원, '예타' 없이 지을 수 있을까?

최혁진

최혁진

무소속

핵심 체크

  1. 의료취약지 공공의료 사업 예타 면제 추진
  2. 경제성 대신 공공성에 더 무게를 둬요.
  3. 세금 낭비 막기 위해 국회에 보고는 필수!
우리 동네 병원, '예타' 없이 지을 수 있을까?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경제성 평가가 깐깐해서 지방에 꼭 필요한 공공병원 짓기가 어려웠어요. 수익이 낮다는 이유로 번번이 계획이 무산되는 걸 막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수도권에 살면 저랑은 상관없는 얘기 아닌가요?"

꼭 그렇진 않아요. 지방에 계신 부모님이나 친척이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지역 의료 격차가 줄어들면 국가 전체의 건강망이 튼튼해지니까요.

🧐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막 지으면 세금 낭비 아닌가요?"

그런 우려를 막기 위해, 사업 진행 상황을 매년 국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했어요. 돈이 제대로 쓰이는지 감시하는 장치를 마련한 셈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에는 대형 국책 사업 전에 '이거 돈 버는 사업 맞아?' 따져보는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야 했어요. 이제 특정 지역의 공공의료 사업은 이 과정이 면제됩니다. 즉, 경제성 점수가 좀 낮더라도 시급하고 꼭 필요하다면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죠.

제38조(예비타당성조사) ②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은 ...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
11. (신설) 의료취약지 ... 공공보건의료 사업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인구 수가 적은 지역에 부모님이 계신 분이라면 공감할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부모님이 사는 군에 응급실 있는 병원을 짓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인구가 적어 수익이 안 난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 못 해 무산됐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경제성 심사를 면제받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공병원이나 응급의료센터를 더 빨리 지을 수 있게 돼요. 부모님이 아프실 때 멀리 큰 도시까지 나가지 않아도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 경제성 논리에 밀렸던 필수의료 서비스를 빠르게 확충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경제성 검토가 약화되면 자칫 선심성 사업이 늘어나 꼭 필요하지 않은 곳에 세금이 낭비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8.04
공포
발의08.04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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