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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지방의원, '의정회' 만들면 세금 지원?

용혜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핵심 체크

  1. 전직 지방의원 모임인 '의정회'를 법으로 만들어요.
  2. 의원들의 경험을 지역 발전에 계속 활용하자는 취지예요.
  3. 국가나 지자체가 사업에 보조금을 줄 수 있게 돼요.
  4. 행정안전부 장관의 관리를 받게 돼요.
은퇴한 지방의원, '의정회' 만들면 세금 지원?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경찰, 공무원, 군인 등 다른 공무원들은 퇴직 후에도 법에 따라 만들어진 단체를 통해 국가 지원을 받아요. 하지만 전직 지방의원들은 경험과 전문성이 많아도, 이들의 모임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었죠. 전직 의원들의 경력과 노하우를 지역 사회를 위해 계속 쓰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세금이 쓰이는 건가요?

네, 이 법이 통과되면 의정회의 공익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됩니다.

🧐 저한테 직접적인 이득이 있나요?

전직 의원들이 경험을 살려 지역의 교통 문제나 복지 정책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이게 우리 동네 정책에 반영된다면 간접적인 혜택을 볼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전직 지방의원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지방의정회'에 법적 지위를 주고, 국가 지원의 길을 열어주는 거예요. 다른 공직자 퇴직 단체처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거죠. 특히 아래 조항이 가장 중요해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의정회의 사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예산 범위에서 보조금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이 새로 생깁니다.

제15조(재정) 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제6조의 사업실시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에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은퇴한 전직 구의원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의원 시절 쌓은 경험으로 동네 쓰레기 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혼자 힘으로 정책을 다듬고 제안하기엔 한계가 있었죠. 그저 동네 사랑방에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정도였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A씨는 '지방의정회'에 참여해 다른 전직 의원들과 팀을 이뤄요. 지자체에서 연구 보조금을 받아 체계적인 정책 보고서를 만들어, 현역 의원들에게 정식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전직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자칫 '전직 의원들의 친목 단체'에 국민 세금이 지원된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고, 단체의 정치적 중립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한 우려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지방의정회법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8.03
공포
발의08.03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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