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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이 빚 독촉 영상에? 딥페이크 추심 막는 법

김영환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AI 딥페이크 이용한 빚 독촉을 금지해요.
  2. 온라인에 합성 영상을 유포하면 처벌받아요.
  3. 기존 폭행, 협박과 비슷한 수준으로 처벌해요.
  4. 채무자의 인권과 평온한 일상을 보호해요.
내 얼굴이 빚 독촉 영상에? 딥페이크 추심 막는 법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빚 독촉 수법이 점점 악랄해지고 있어요. 채무자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이나 딥페이크를 만들어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거죠. 이런 비인간적인 디지털 인질극을 막기 위해 법의 울타리를 더 튼튼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혹시 돈을 못 갚으면 제 SNS 사진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 수도 있나요?"

이 법은 바로 그런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나왔어요. 앞으로 딥페이크 영상 등을 이용해 빚 독촉을 하는 건 강력한 처벌을 받는 범죄가 됩니다. 채무자의 인권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생긴 셈이죠.

🧐 "대부업체에만 적용되는 건가요?"

아니요. 은행, 카드사, 대부업체 등 금융위원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모든 채권추심회사에 적용돼요. 돈을 빌려준 사람이 누구든,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빚 독촉을 할 수는 없다는 뜻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기존 ‘채권추심법’ 제9조는 폭행, 협박 같은 직접적인 불법 행위를 금지했는데요. 여기에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추가됩니다. 바로 디지털 괴롭힘이죠.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채무자의 얼굴, 신체, 음성으로 모멸감이나 불쾌감을 주는 합성 영상물을 만들거나 유포하는 행위가 명확하게 금지돼요. AI 기술을 활용한 딥페이크 영상도 당연히 포함되고요.

제9조(폭행ㆍ협박 등의 금지)
1의2. (신설)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채무자 또는 관계인의 얼굴ㆍ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모멸감 또는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편집ㆍ합성ㆍ가공한 촬영물ㆍ영상물ㆍ음성물을 제작ㆍ반포하는 행위 또는 딥페이크영상등을 제작ㆍ편집하여 유포하는 행위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프리랜서 디자이너 A씨는 사업 자금이 급해 돈을 빌렸지만, 경기가 나빠지면서 상환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추심업체는 A씨의 SNS 사진을 이용해 수치스러운 합성 영상을 만들 수 있다고 협박했어요. A씨는 클라이언트에게 영상이 퍼질까 봐 두려움에 떨어야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그런 협박은 그 자체로 불법이 돼요. A씨는 협박받은 즉시 증거를 모아 수사기관에 신고할 수 있어요. 추심업체는 빚 독촉은커녕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거예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돈을 갚지 못했다는 이유로 채무자의 인격까지 파괴하는 디지털 폭력으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이 강화될 거예요.

🔎 우려되는 점

온라인상에서 누가 최초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는지 그 주체를 특정하고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이 기술적으로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8.03
공포
발의08.03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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