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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기밀, 오늘은 상식? 기술 유출 처벌의 허점 막는다

박희승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과거의 기술 유출, 끝까지 처벌해요.
  2. 기술의 가치가 변해도 책임은 그대로예요.
  3. 대법원 판결로 생긴 법의 빈틈을 메워요.
  4. 손해배상 책임도 똑같이 적용돼요.
어제는 기밀, 오늘은 상식? 기술 유출 처벌의 허점 막는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신 기술이 시간이 지나 평범해졌다고 해서, 과거에 그 기술을 빼돌린 사람을 봐주는 건 이상하겠죠? 최근 대법원 판결 때문에 이런 처벌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서 법으로 확실히 막아두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저는 IT 회사 다니는데, 더 조심해야 하나요?"

기존에도 기술 유출은 당연히 불법이었어요. 이 법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나중에 법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처벌을 피하는 꼼수를 막는 안전장치에 가까워요.

🧐 "이미 끝난 재판에도 영향이 있나요?"

아니요, 이 법은 앞으로의 재판에 적용돼요. 법의 빈틈 때문에 유출범이 빠져나가는 걸 막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목적이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범죄를 저지른 뒤에 법이 범죄자에게 유리하게 바뀌면, 바뀐 법을 적용해 주는 게 기본 원칙이에요. 하지만 이 법안은 기술 유출 범죄에 특별한 예외를 만들어요. 국가핵심기술의 지정이 나중에 바뀌거나 해제돼도, 유출 행위를 했던 당시의 법으로 처벌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거죠.

제38조의2(국가핵심기술의 변경 및 해제에 따른 벌칙의 적용에 관한 특례)
...변경 또는 해제되기 전에 국가핵심기술의 유출 및 침해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행위 당시의) 규정을 적용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한 연구원이 회사의 핵심 기술을 몰래 빼돌렸다고 상상해 보세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2025년, A연구원이 '알파' 기술을 경쟁사에 팔았어요. 2년 뒤 재판 중 '알파' 기술이 널리 쓰여 국가핵심기술에서 해제됐죠. A연구원 측은 "이제 핵심기술이 아니니 처벌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기술 지정이 해제됐어도, 유출했던 2025년 당시에는 핵심기술이었으므로 그때의 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받게 돼요. 더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빠져나갈 수 없게 되는 거죠.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기술 유출 범죄는 행위 시점의 불법성이 중요하므로, 법적 안정성을 높여 처벌 공백을 막고 우리 산업 기술을 더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범죄자에게 유리하게 법이 바뀌면 새 법을 적용하는 것이 형법의 기본 원칙인데, 이 원칙에 예외를 두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30
공포
발의07.30
위원회 회부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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