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월급, 옆자리 동료와 비교할 수 있게 될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법에 명시해요.
- 회사에 임금 정보 자료를 요구할 수 있게 돼요.
- 임금 차별 시 노동위원회에 시정 신청이 가능해요.
- 자료를 안 주면 회사에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비슷한 일을 하는데도 고용 형태나 성별에 따라 월급이 다른 경우가 많았어요. ‘하는 일이 같으면 임금도 같아야 한다’는 상식적인 원칙을 법으로 명확히 해서, 깜깜이 임금 격차를 줄이고 공정한 기준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월급이 적절한지 확인할 길이 생기나요?"
네,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동료의 임금 구성 자료를 회사에 요구할 수 있게 돼요. 내 급여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볼 기준점이 생기는 셈이죠.
🧐 "계약직이라는 이유로 임금 차별을 받으면요?"
이 법이 통과되면 노동위원회에 '시정 신청'을 해서 부당한 차별을 바로잡아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겨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핵심은 근로기준법에 제6조의2가 새로 생기는 거예요. ‘동일가치노동’이란 기술, 노력, 책임, 작업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같은 가치를 갖는 노동을 말하는데요. 이제 사용자는 이런 노동에 동일한 임금을 줘야 할 의무가 생깁니다. 이걸 어기면 노동위원회에 시정을 신청할 수 있고요.
제116조(과태료) ③ ...정당한 사유 없이 자료제공의 요청에 따르지 아니한 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같은 팀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A씨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정규직 동료와 똑같은 프로젝트를 맡아 밤새 일했는데, 월급은 다르다는 소문만 들려요. 확인할 방법이 없어 답답하기만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회사에 공식적으로 직무와 직급이 같은 동료들의 임금 정보를 요청할 수 있어요. 만약 불합리한 차이가 있다면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 정당한 대우를 요구할 수 있게 돼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성별, 고용 형태에 따른 임금 격차를 줄이고 채용 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더 공정한 노동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일의 가치’를 무엇으로 평가할지 기준이 모호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임금 체계를 해칠 수 있다는 현실적인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지금 읽은 이 법안, 어때요?
어흥
0
아직 남긴 어흥이 없어요
어흥 전달까지 6일 4시간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