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 하는데 월급이 다르다? 이 법이 바꿉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법에 담아요.
- 국가가 임금격차 실태를 조사해요.
- 객관적인 직무가치 평가 기준을 만들어요.
- 기업은 임금 정보를 공개해야 할 수 있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깜깜이 연봉은 이제 그만! 비슷한 일을 해도 성별이나 고용 형태에 따라 월급이 다른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 나왔어요. 국가가 나서서 '일의 가치'를 재는 공정한 기준을 만들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 연봉이 적절한지 알 수 있나요?"
네, 가능성이 커져요. 회사가 성별·직급별 임금 정보를 공개하게 되면, 내 연봉이 동료나 다른 회사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쉬워져요.
🧐 "이직할 때 연봉 협상에 도움이 될까요?"
그럼요. 투명하게 공개된 임금격차 정보는 중요한 협상 카드가 될 수 있어요. 내가 가진 경력과 기술의 가치를 더 정확하게 주장할 근거가 생기는 셈이죠.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고용정책 기본법에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을 위한 국가의 역할이 새로 생겨요. 특히 고용노동부장관에게 여러 권한이 주어지죠. 기업의 성별·고용형태별 임금격차를 조사하고, 그 정보를 공개하도록 할 수 있어요. 격차가 심한 경우엔 개선 계획을 내라고 권고까지 가능해져요.
제15조의9(임금격차 정보의 공시 및 개선 지원) ① 고용노동부장관은 ... 사업주에게 성별, 고용형태 ... 등에 따른 임금수준 및 임금격차에 관한 정보를 공시하도록 할 수 있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디자인팀 5년차 나민큼 씨, 옆 팀 남성 동기와 비슷한 일을 하는데 연봉이 다르다는 소문에 기분이 찜찜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소문만 무성할 뿐, 회사에 직접 물어보기도 어렵고 내 연봉이 정말 적은 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회사가 성별·직급별 임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요. 덕분에 나민큼 씨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정당한 임금 조정을 요구할 수 있게 됐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성별·고용형태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가 줄어들고, 개인의 능력이 제대로 평가받는 공정한 채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기업의 임금 정보 공개가 영업비밀 침해 소지가 있고, 섣부른 비교가 오히려 조직 내 갈등을 키울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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