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빠의 '가족 방패', 이젠 처벌받습니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수사 공무원의 증거인멸 처벌이 강화돼요.
- 가족이란 이유로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돼요.
-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이 계기가 됐어요.
- 최대 7년 징역 또는 3천만 원 벌금을 받아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한 강력 사건에서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가 피의자인 아들을 위해 범행 증거를 없앤 일이 있었어요. 하지만 '가족이니까'라는 이유로 처벌을 피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커졌죠. 수사 공무원은 직무상 누구보다 공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경찰인데, 가족이 죄를 지으면 어떡하죠?"
이제 가족의 범죄를 덮어주기 위해 증거를 숨기거나 없애면, 다른 사람들과 달리 '가족'이라는 이유로 용서받지 못하고 더 무겁게 처벌받게 돼요.
🧐 "일반인인 저와는 상관없는 법인가요?"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수사의 공정성이 높아지고 공권력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회복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제15조의2 조항을 새로 만드는 거예요. 이 조항은 범죄수사의 직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이 가족을 위해 범인을 숨겨주거나 증거를 없애는 경우, 기존 형법의 예외 조항을 적용하지 않고 더 무겁게 처벌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제15조의2(증거인멸 등의 가중처벌) ② 제1항의 죄에 대하여는 「형법」 제151조제2항(친족간의 특례) 및 제155조제4항(친족간의 특례)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친족간의 특례 조항을 적용하지 않는다는 게 핵심이에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수사관 A씨의 이야기예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아들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를 없애줬어요. 이 사실이 밝혀졌지만, A씨는 '아들을 위한 일'이었다는 이유로 처벌받지 않았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똑같은 상황에서 A씨는 더 이상 법의 예외를 적용받지 못해요. 공무원의 직무를 어기고 증거를 인멸한 죄로 가중처벌을 받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수사기관의 공정성과 국민 신뢰를 높여, '제 식구 감싸기' 같은 사회적 논란을 막을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성과 공무원의 직업윤리가 충돌할 때, 법이 너무 가혹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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