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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내 상가, 재산세 절반 깎아줄까?

김준혁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2년 이상 비어있는 상가가 대상이에요.
  2. 재산세를 50% 깎아줘요.
  3. 지자체가 20% 더 깎아줄 수도 있어요.
  4. 202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돼요.
  5. 일부러 비워두면 혜택은 없어요.
텅 빈 내 상가, 재산세 절반 깎아줄까?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최근 신도시 등에서 상가 공실률이 80~90%에 달하는 곳들이 생겼어요. 수입은 0원인데 비싼 재산세만 꼬박꼬박 내야 하는 건물주들의 부담이 커졌죠. 이런 부담 때문에 건물을 포기하면 동네 상권 전체가 무너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어, 세금 부담을 덜어주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가진 상가가 2년 넘게 비어있는데, 재산세를 깎아주나요?"

네, 이 법이 통과되면 기본적으로 50%를 감면받을 수 있어요. 우리 동네 지자체가 조례를 만들면 최대 70%까지도 가능하고요. 다만 임차인을 구하려 노력했는데도 어쩔 수 없이 비어있었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해요.

🧐 "건물주 세금 깎아주는 게 저랑 무슨 상관이죠?"

세금 부담이 줄면 건물주들이 상가를 포기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게 될 거예요. 장기적으로는 텅 빈 유령 상가가 줄고 지역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법안의 핵심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 새로운 조항을 만드는 거예요. 바로 장기 공실 상가의 재산세를 깎아주는 내용이죠. 핵심 조건은 2년 이상 사용하거나 수익을 내지 못한 상가여야 한다는 점이에요. 납세의무자가 노력을 게을리하는 등 책임이 있는 사유가 확인되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단서 조항도 잘 봐야 해요.

제167조의7(장기공실상가에 대한 감면) ① ...2년 이상 계속하여 사용 또는 수익하고 있지 아니한 재산에 대하여는 2029년 12월 31일까지 재산세의 100분의 50을 경감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30대 후반 A씨는 은퇴 후를 생각해 신도시 상가 하나를 분양받았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시행사가 부도나면서 상가는 유령건물이 됐어요. 수입은 없는데 매년 꼬박꼬박 날아오는 재산세 고지서에 속이 타들어 갔죠. 건물을 팔지도, 뭘 해볼 수도 없는 막막한 상황이었어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재산세 부담이 절반 이상 줄어들었어요. 아낀 세금으로 다른 가게 주인들과 힘을 합쳐 건물 관리를 시작하고, 임대료를 낮춰서라도 새로운 가게를 들일 희망이 생겼어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장기 공실로 고통받는 상가 소유주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상가 노후화나 상권 붕괴를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임대 노력을 게을리한' 경우를 가려내기 어려워 세금 혜택만 노리는 건물주가 생길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의 세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27
공포
발의07.27
위원회 회부07.28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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