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지역 이사가면 세금 500만원 깎아준대요
임종득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인구감소지역 청년 소득세 감면
- 5년간 매년 최대 500만 원 혜택
- 지역 주택 구입 세금 혜택 2년 연장
-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목표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청년들 때문에 지방 도시는 점점 활력을 잃고 있어요. 정부가 기업에 혜택을 줘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웠죠. 그래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주하는 청년에게 직접적인 세금 혜택을 줘서 지역 정착을 응원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사 가서 취업하면 저도 세금 혜택을 받나요?"
네,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청년 나이 기준에 해당된다면요. 그 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에 있는 회사에 다닐 경우, 5년 동안 소득세의 70%, 매년 최대 50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월급 통장에 실질적으로 더 많은 돈이 찍히는 거죠.
🧐 "지방에 집을 살 때 받는 세금 혜택도 달라지나요?"
네, 기존 혜택 기간이 연장돼요. 인구감소지역에 1주택을 추가로 구매해도 1세대 1주택자 혜택을 유지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요. 이 제도의 종료 시한이 2026년 말에서 2028년 말까지로 2년 더 늘어납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조세특례제한법’에 새로 들어가는 제71조의3 조항이에요. 인구감소지역에 사는 청년이 그 지역 기업에 취업하면, 취업한 날부터 5년간 **소득세의 70%**를 깎아준다는 내용이죠. 연간 감면 한도는 500만 원으로 꽤 큰 편이에요.
제71조의3(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① ... 취업일부터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달까지 ...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소득세의 100분의 70에 상당하는 세액을 감면(과세기간별로 500만원을 한도로 한다)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서울에서 빡빡하게 살던 프리랜서 디자이너 A씨. 월세 부담에 지쳐 지방 이주를 고민합니다.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강원도 소도시의 풍경은 마음에 들지만, 수도권보다 낮은 연봉이 마음에 걸렸어요. 세금까지 내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을 것 같아 이주를 망설였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연봉 4,000만 원 직장에 취업하면 내야 할 소득세가 약 150만 원인데, 이 법으로 70%인 105만 원을 아낄 수 있게 됐어요. 5년간이면 500만 원이 넘는 돈이죠. A씨는 아낀 세금으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겠다고 판단, 이주를 결심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줘서 수도권 인구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단순한 세금 감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요.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할 만한 좋은 일자리와 문화,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가 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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