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검사가 '아는 사람' 사건 맡으면 처벌?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판사, 검사, 경찰관이 대상이에요.
- 사적 관계가 얽힌 사건은 피해야 해요.
- 이를 어기면 처벌받을 수 있어요.
- 최대 1년 징역까지 가능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재판이나 수사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공정성이죠. 하지만 담당자가 사건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라면 어떨까요? 공정한 재판과 수사를 보장하기 위해서예요. 이런 경우에 스스로 사건을 피하도록 하는 제도는 있었지만, 이를 어겨도 마땅한 처벌 규정이 없었어요. 그래서 사법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법안이 제안됐습니다.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겪는 재판이나 수사에 영향이 있나요?"
네, 더 공정한 환경을 기대할 수 있어요. 만약 나를 수사하는 경찰관이 상대방과 친구 사이인 걸 알게 된다면, 이제 그 경찰관은 법적 처벌을 감수해야만 수사를 계속할 수 있죠. 공정성이 한층 강화되는 셈입니다.
🧐 "관련자들이 정말 잘 지킬까요?"
물론 법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진 않아요. 하지만 '들키면 처벌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법관이나 수사관들이 이전보다 몸을 사리게 만드는 강력한 경고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안의 핵심은 형법에 새로운 처벌 조항을 만드는 거예요. 바로 '제123조의3'입니다. 판사나 수사기관 종사자가 '제척 사유', 즉 본인이 사건의 피해자이거나, 사건 당사자와 친족 관계인 것처럼 공정한 직무 수행을 기대하기 어려운 이유를 알면서도 사건을 피하지 않으면 처벌받게 됩니다. 이전에는 의무였지만 처벌은 없던 일을, 이제는 범죄로 규정하는 거죠.
제123조의3(직무제척·회피의무 위반) 법관 및 수사기관 종사자가 제척 사유가 있음을 알면서도 직무를 회피하지 아니하거나 기피 결정을 위반하여 직무를 수행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당신이 옆 가게와 상표권 분쟁이 붙었다고 상상해보세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재판을 받게 됐는데, 담당 판사가 옆 가게 사장님과 동창인 걸 알게 됐어요. 찜찜하지만 판사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어쩔 도리가 없었죠. 재판 내내 불리한 판결이 나올까 봐 마음을 졸여야 했습니다.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판사는 옆 가게 사장님과 동창인 사실을 알면서도 재판을 진행하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 이 때문에 판사가 스스로 사건을 피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져, 당신은 더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알아서 잘하겠지'에 맡겼던 사법의 공정성을 법적 처벌이라는 구체적인 제도로 보장하여, 수사와 재판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처벌을 피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관련 있는 사건은 모두 회피하려는 경향이 생겨 재판이나 수사가 지연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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