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항 옮기면, 남는 땅 판 돈은 누가 갖죠?
박형수
국민의힘
핵심 체크
- 군 공항 이전 지역에 소음 대책을 마련해요.
-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꼭 들어야 해요.
- 옛 부지 개발 이익으로 새 지역을 지원해요.
- 수혜와 피해 지역 간의 형평성을 높여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군 공항이 떠난 동네는 개발 호재로 들썩이는데, 새로 맞이한 동네는 소음 피해만 떠안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 불균형을 바로잡고,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 법이 제안됐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만약 우리 동네 근처로 군 공항이 온다면요?"
이제는 사업자가 소음 방지 대책을 의무적으로 세워야 해요. 우리 동네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방음 시설 설치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길이 열리는 거죠.
🧐 "개발 이익을 나눈다는 게 무슨 뜻이죠?"
군 공항이 떠난 자리는 보통 대규모 개발이 이뤄져 큰 이익이 생겨요. 그 돈의 일부를 떼어 소음 피해를 입는 새로운 이웃인 우리 동네에 지원금으로 쓰게 하는 거예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 법의 핵심은 새로 생기는 두 조항에 있어요. 기존에는 군 공항 이전 지역의 소음 피해에 대한 대책이 의무가 아니었죠. 하지만 이제는 사업자가 소음저감방안, 소음대책사업 등을 포함한 소음방지대책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해요.
제19조의3(종전부지 개발이익의 활용 등) ① ...개발이익의 일부를 ...소음대책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특히 옛 부지에서 나온 개발 이익을 소음 대책 비용으로 쓰도록 못 박아, 피해 보상의 재원을 확실히 확보한 게 가장 큰 변화예요.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경기도에 사는 직장인 A씨의 동네 근처로 군 공항이 이전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와 주민들은 앞으로 겪게 될 소음 피해가 막막했어요. 보상 절차도 복잡하고,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사업자가 먼저 주민 의견을 물어 소음 대책을 세워요. 공항이 떠난 지역의 개발 수익금으로 동네에 방음벽이나 창호 설치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소음 피해를 입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군 공항 이전 사업을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옛 부지 개발 이익의 '일부'를 어느 정도로 할지, 지자체 간의 재원 배분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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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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