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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자마자 탈당? '먹튀 의원' 소환 쉬워져요

정일영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1. 당선 90일 내 탈당 시, 주민소환이 쉬워져요.
  2. 필요한 서명 수가 3분의 2로 줄어들어요.
  3. 임기 시작 1년이 지나지 않아도 가능해요.
  4. 정당 보고 뽑은 유권자 권리를 보호해요.
당선되자마자 탈당? '먹튀 의원' 소환 쉬워져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특정 정당을 보고 뽑아준 우리 동네 의원이 당선되자마자 탈당해버리면 황당하겠죠? 유권자의 정치적 의사를 배신한 행위에 대해 더 빨리, 더 쉽게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주민소환의 문턱을 낮추자는 취지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제가 뽑은 구의원이 갑자기 당을 바꾸면 어떡하죠?"

이 법이 시행되면, 임기 시작 90일 안에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이전보다 훨씬 쉽게 주민소환을 추진할 수 있게 돼요. 주민의 목소리에 더 힘이 실리는 거죠.

🧐 "주민소환, 원래 아무나 할 수 있는 거 아니었나요?"

네, 하지만 조건이 까다로웠어요. 특히 임기 시작 후 1년 동안은 불가능했죠. 이 법은 선거 직후 탈당이라는 특정 상황에선 그 장벽을 낮춰주는 특별 규칙이에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특별 조항 신설이에요. 지역구 지방의원이 임기 시작 90일 안에 자진 탈당하는 경우라는 특정 조건을 설정했어요. 이럴 땐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하는데 필요한 서명자 수를 기존의 3분의 2로 줄여주고, 임기 1년 이내에는 소환을 청구할 수 없다는 제한도 없애버려요.

제7조의2(임기 초 자진 탈당한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에 대한 주민소환투표 청구의 특례)
...임기 개시일부터 90일 이내에 자진하여 소속 정당을 탈당한 경우에는... 필요한 서명인 수는... 3분의 2에 해당하는 수로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A정당의 공약을 믿고 우리 동네 B의원을 뽑은 당신. 그런데 B의원이 당선 한 달 만에 A정당을 떠나버렸네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너무 화가 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주민소환은 임기가 1년이나 지나야 추진할 수 있었고, 필요한 서명을 모으는 것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 이 법안이 시행되면

이제 B의원처럼 행동하면 당선 90일이 지나기 전에 바로 주민소환을 시작할 수 있어요. 필요한 서명 수도 줄어들어 정치적 책임을 묻기 훨씬 수월해집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정당을 신뢰하고 투표한 유권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정치인의 무분별한 이익 챙기기식 탈당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정치적 반대 세력이 이 제도를 악용해 정당한 소신에 따른 탈당까지 공격하며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발의·심사·본회의는 각각 제안·처리·의결일 기준입니다.

발의07.21
공포
발의07.21
위원회 회부07.22
위원회 심사
본회의 상정
정부이송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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