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가해자, 이제 상담/치료도 받습니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핵심 체크
- 스토킹 가해자에게 상담/치료를 명령해요.
- 사건 초기 단계부터 재범을 막기 위해서예요.
- 기존의 접근금지 조치에 추가되는 거예요.
- 정당한 이유 없이 어기면 과태료를 내야 해요.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스토킹은 단순 괴롭힘을 넘어 강력 범죄로 이어질 수 있지만, 지금의 대책은 접근을 막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아요. 가해자의 집착 성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기엔 한계가 있었죠. 그래서 사건 초기부터 상담이나 치료로 재범 위험을 낮추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스토킹 피해를 당하면 가해자가 바로 치료받게 되나요?"
네, 그럴 수 있어요. 검사가 법원에 요청하고 법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유죄 판결 전이라도 가해자에게 상담이나 치료를 받도록 명령할 수 있게 됩니다. 피해자 보호를 위한 더 빠른 조치가 가능해지는 거죠.
🧐 "치료나 상담 비용은 누가 내나요?"
기본적으로는 가해자 본인이 부담해야 해요. 다만 가해자가 비용을 낼 형편이 안 될 경우에는 국가가 대신 내주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스토킹처벌법 제9조에 새로운 임시 조치가 추가되는 거예요. 기존에는 서면 경고, 접근 금지, 유치장 유치 등이 있었는데요. 여기에 상담과 치료를 받도록 위탁하는 조항이 새로 생깁니다. 이를 어기면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하고요.
스토킹처벌법 제9조 제1항 (잠정조치의 종류) 3의3. 상담소에의 상담 위탁 3의4. 의료기관에의 치료 위탁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스토킹 피해자 A씨의 이야기로 법의 변화를 살펴볼게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A씨는 헤어진 연인의 스토킹에 시달려 100m 접근금지 조치를 받아냈어요. 하지만 가해자는 다른 방법으로 계속 연락하며 A씨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A씨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에 떨어야 했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법원은 접근금지와 함께 가해자에게 전문 상담을 받으라는 명령을 내릴 수 있어요. A씨는 가해자의 비뚤어진 집착이 조금이라도 교정되길 기대하며 이전보다 더 안심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범죄 초기 단계부터 치료적 개입을 통해 재범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낮추고, 피해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어요.
🔎 우려되는 점
유죄 판결 전 가해자에게 치료를 강제하는 것이 인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고, 상담·치료의 실효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한 과제가 남아있어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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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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