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타임!' 제도의 허점, 이제 막을 수 있을까?
정희용
국민의힘
핵심 체크
- 의견 다른 법안을 조율하는 위원회가 있어요.
- 지금은 한쪽 편이 쉽게 통과시킬 수 있대요.
- 찬성 투표 기준을 더 높여 막으려는 거예요.
- 최소 3일, 3번은 회의를 꼭 열도록 바뀝니다.

왜 이런 법이 나왔을까요?
국회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법안들을 위해 '안건조정위원회'라는 숙려 기간 제도가 있어요. 하지만 '같은 편' 위원을 슬쩍 끼워 넣어 날치기 통과시키는 꼼수가 있었죠. 제대로 된 토론 없이 법이 통과되는 걸 막기 위해 나왔어요.
그래서 내 생활에 뭐가 바뀌는데요?
🧐 "국회에서 싸우든 말든 저랑 무슨 상관이죠?"
이 법은 우리가 내는 세금, 부동산 정책 등 중요한 법들이 충분한 토론 없이 급하게 만들어지는 걸 막는 안전장치예요. 더 신중하게 만든 법이 결국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니까요.
딱! 이 조항이 바뀝니다
국회 안건조정위원회의 법안 통과 기준이 훨씬 까다로워져요. 지금은 위원 6명 중 4명(3분의 2)만 찬성하면 되는데, 이제 5명6분의 5이 찬성해야 해요.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까워진 거죠. 또, 새로운 조항이 생겨서 최소 3일, 3번의 회의를 거쳐야만 투표할 수 있게 됐어요.
제57조의2(안건조정위원회) ⑥ ... 재적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 6분의 5 이상 ⑦ (신설) 의결하기 전에 3일 이상, 3회 이상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짧은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한창 뜨거운 법안이 국회에 올라왔다고 상상해 보세요.
📭 이 법안이 나오기 전엔
여당이 밀어붙이는 법안을 야당이 반대하며 안건조정위에 넘겼어요. 하지만 여당이 자기편인 무소속 의원을 위원으로 넣어, 하루 만에 4:2로 통과시켜 버렸죠.
📬 이 법안이 시행되면
똑같이 안건조정위가 열려도, 최소 3일간 3번은 토론해야 해요. 투표에서도 5명이 찬성해야 하니, 야당 위원 1명이라도 설득하지 못하면 통과가 불가능해져요.
생각해 볼 점
🎈 기대되는 점
소수 의견이 존중되고, 여야가 충분히 토론하고 타협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어요.
🔎 우려되는 점
꼭 필요한 법안도 한두 명의 반대로 통과가 막히면서 국회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와요.
본 콘텐츠는 의안 원문을 AI로 자동 요약한 내용입니다. 중립을 지향하나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어흥팀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부가 정보
제안자
심사진행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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